우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다(후 플러스를 보고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후생 연금의 실태와 일본 정부의 반응 등을 취재한 후 플러스를 시청했다. 미쓰비시에서 강제로 임금 한 푼 받지 못하고 일했던 할머님들의 후생연금을 99엔 지불하겠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 자신들은 그때의 화폐 가치로 계산해서 지불 하는게 원칙..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