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한 경주 여행 지난 주말 엄마와 경주 여행을 하고 왔다. 경주 대명콘도를 미리 한달 전 쯤 예약을 했었다.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신 후 후회 되었던 점 중 하나가 아빠 건강하실 때 가족 여행을 더 많이 갔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실 때 자주 자주 모시고 여행을 가야겠다..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