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을 보면서 노무현대통령과 국회를 생각한다. 요즘 드라마들을 보면 요즘 정치 상황과 비슷한 내용들이 참 많이 나온다. 예전에 시청했던 김선아, 차승원 주연의 시티홀의 경우도 그랬고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이요원, 고현정 주연의 선덕여왕 또한 그렇다. 덕만공주(이요원)를 보면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곤 한다. 선덕여왕을 처음부터..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