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중한 날의 꿈 - 기억하시나요? ‘소중한 날의 꿈’이라는 영화 응원 상영이 국회에서 있었다. 연필로 명상하기 주관이었고 조윤선 의원실 주최였다. 영화 관람 전에 영화 엽서와 몽당 연필을 한 자루씩 주었다. 그 연필은 ‘소중한 날의 꿈’에 실제 사용된 것이었다. 10여년 세월의 견디어 작게 되었지만 그 땀의 가치가 여러분의 ..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1.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