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후기.. 연탄배달.. (월요일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늦은 후기..이제서야 남깁니다.> 갑자기 눈이오고 추워진 날씨 탓에 연탄 배달하는 날도 추우면 어떻게 할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토요일은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스키장 오픈일이여서 그런지 엄청 차가 막혔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영월이 4시간 30분이 걸렸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