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처럼 따뜻한 나눔이 있는 하루가 되길 2010년 마지막 달인 12월 둘째 주도 변함없이 봉사가는 날이다. 겨울바람이 유난히도 매서운 아침이었다. 국회 본청을 돌아 걸어가는 길 얼굴을 때리는 겨울 바람이 유난히도 차갑게 느껴졌다. 봉사에 참여하는 소나무회 회원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 오늘도 다 함께 따뜻한 커피를 마셨고 안선생님..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2.11
부모님의 마음 - 이광기씨와 재춘이네..광고 재춘이네 조개구이 집이라는 광고있다. 어느 바닷가 재춘이네 조개구이.. 길을 가다 보면 **네~라는 간판을 자주 볼 수 있다. 사실 세련된 느낌은 별로 없다고 느꼈었는데.. 재춘이네 라는 SK의 광고를 보면서 “**네”..라는 간판을 새롭게 보기 시작했다. 재춘이 엄마가 이 바닷가에 조개구이 집을 낼 때..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