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근로정신대 할머님들께 관심 좀 부탁드립니다! 어제 낮 12시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앞에는 양금덕 할머니(82), 김정주 할머니(80), 김성주 할머니(82)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근로 정신대 할머님들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일본정부의 후생연금을 받아야 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다고 합니다. 할머님들..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