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애자" 엄마와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영화 “애자” 애자.. 말썽꾸러기 왈가닥 딸 애자(최강희), 억척스럽게 혼자서 아들과 딸을 키우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인 엄마 최영희(김영애)가 이어가는 딸과 엄마의 이야기.. 반항아였고 늘 불만이 많던 딸 애자(최강희)는 작가다. 내세울 만한 작품도 없고 딱..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