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이 가득한 오월의 콘서트.. 5월 14일 소통홀 콘서트.. 로즈데이 다음 날이여서 인지 장미가 가득했다. 강수님께서 직접 찍은 장미 사진으로 소통홀을 백만 송이 장미로 채우는 듯 했다. 장미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행복을 전해주고 싶은 강수님의 마음이 담겨 있는 듯 했다. 오월, 가정의 달 일년 중 가장 바쁜 달이지만 그래도 강..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