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탄강 여행] 시원함을 전해준 폭포들과의 만남.. 일요일, 한탄강 당일 여행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오랜 친구와 함께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 되길 기대해 본다. 첫 번째로 도착 한 곳은 비둘기낭이였다. 비둘기낭은 한탄강 8경 가운데 6경이며,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11.07.25
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사고 뭉치인 아버지 한두열(안내상), 어린 훈장인 딸 송이(지진희)의 딸에 대한 아버지의 부성애와 아버지에 대한 딸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다. 배경은 강원도 철원의 한 서당이다. 이 시대에도 서당이 있다. 산맑고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곳.. 지금도 예절을 배우고 사서삼경을 배운다...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