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행복, 11월 벧엘의 집 봉사활동 후기 바람이 쌀쌀한 토요일 아침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국회 소나무회 봉사활동 가는 날.. 국회에도 어느덧 가을이 완연하다. 붉게 물든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다. 아침 일찍 국회 본청 휴게실로 봉사가실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모여들었다. 많이 쌀쌀해져인지 모두들 완연한 겨울 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