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묻어나는 곳... 며칠 전 대학 동기들과 함께 통영 동피랑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벽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마을이었습니다. 예쁜 꽃을 한 아름 자전거에 실고 떠나면 좋을 것 같은 풍경... 예쁜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의 행복한 미소가 기분 좋은 그림과.. 마냥 행복해 보이는 소녀의.. 떠나고싶은 여행지.. 20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