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대학 동기들과 함께 통영 동피랑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벽화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마을이었습니다.
예쁜 꽃을 한 아름 자전거에 실고 떠나면 좋을 것 같은 풍경...
예쁜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의 행복한 미소가
기분 좋은 그림과..
마냥 행복해 보이는 소녀의 얼굴 표정과..
그 앞에 놓인 화분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기분 좋은 한 가지씩을 생각하며 생활하시면 어떨까요?
예쁜 풍경 많이 보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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