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주 하늘 풍경은요? 지난 주 까지는 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었는데.. 이번 주는 비가 오지 않아 매일 매일 구름과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본 구름과 하늘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찍다 보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늘 사진이 있었다. 월요일 하늘은.. 뭉게 뭉게 구름들이 양떼처럼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오랜 만에..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7.22
점심 시간 시선에 비춘 풍경들.. 며칠간의 장맛비로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었는데.. 어제 오늘은 덥기까지 한 것 같다. 그래도 비 대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다. 점심 시간.. 빨리 식사를 하고 카메라와 함께 산책을 하기로 했다. 어느새 푸르름이 가득한 나무잎들이 생기 있어 보여 좋다. 비를 흠뻑 머금고 뜨거운 태양 빛을 온 몸..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