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강물에 발을 두번 담글 수 없다. 이광재 의원님에게 2009년 한 해는 시련이 많은 한 해였다. 그 시련을 겪으면서 감옥에서 읽은 책들 중에 혼자 읽기에는 아까운 책들을 밑줄을 그어 놓았고 그 글들을 모아 다시 책으로 엮었다. 그렇게 해서 엮은 책이 책으로 출간 되었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책 속에는 시련을 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