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좀 챙기지…” 권 여사, 아들 같은 광재 걱정 “건강 좀 챙기지…” 권 여사, 아들 같은 광재 걱정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굵은 빗방울도 막지 못한 국민의 발걸음 “그 동반자를 그립니다.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 모든 마음들을 이곳에 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과 묘역 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