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정책은 상황이 변화하면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국회는 한․미 FTA 한나라당의 강행 처리로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어제 밤은 모든 보좌진의 국회 대기와 외통위 회의장 철야로 지키는 의원님들까지 있었습니다. 엎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는 것처럼 한번 체결한 조약은 다시 바꾸기 어렵습니다. “모든 정책은 상황이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