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의 홍보 영상입니다.
바보 노무현의 위대한바보 정신을 이어가는 길
그것이 노무현 재단 입니다.
유홍준 교수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시인 황지우
노무현이라는 바보는
바른 길을 두고 늘 바른 길을 걸었했습니다.
저는 두 갈래의 길이 나올때마다 그 바보를 생각했습니다.
안도현 시인
원칙을 고집하면 진다.
어떻게 하겠는가?
지겠다.
오늘따라 노무현의 원칙이 그립습니다.
이창동 감독
아직 내겐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지울 지우개가 없습니다.
어쩌면 그런 지우개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지 모릅니다.
도종환 시인
<녹음에 참여한 고마운 분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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