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리
즐겁지 않을 것이다.
고난을 맛보지 않으면
성공이 반갑지 않을 것이다.”
- 앤 브레드 스트리트
코로나 19 대비를 위한
성북구청에서 전 구민에게 보내준
방역마스크 고맙습니다.
어둠이 내리는 겨울 저녁의 거리가
마른 나뭇가지처럼 한산합니다.
주말에 방문한
한적한 DDP에는 식당과 카페가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코로나와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에는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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