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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겨울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간 금강산...
처음으로 북한에 간다는 생각에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스러웠지만 무사히 다녀왔다..
고성의 금강산 콘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당일 코스로 북한을 다녀왔다..
모란각에서 평양냉면과 만두를 먹었고..
북한술인 들쭉술을 먹었다..
눈이 많이 왔었고..
아직까지는 주체사상 관련된 문구나 표어가 많은
북한의 거리가 참 낯설었다..
그렇지만 만난 분들은 모두 좋았다...
나의 첫번째 금강산 시찰..
금강산 호텔의 벽에 아주 크게 그려진
금강산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배 위에 있는 호텔..
해금강 호텔은 참 특이했다..
아쉽게도 두번째 금강산 방문도..
금강산 호텔에서 묵어서 선상위의 호텔..
해금강 호텔에서는 한번도 자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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