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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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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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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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는 거죠?"
다섯 살 된 녀석이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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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죠!"
출처 : 강서386
글쓴이 : 조양익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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