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은 이루어진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3번째 도전이다. 2010년과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다. 지난 2007년 7월 6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 소식을 전해 듣고서 하루 종일 울었던 기억이 난다. 올림픽에 대한 염원이 너무나 컸던 평창 주민들과 평창을 지역구로 둔 이광재 의원님을 옆에서 지켜왔고 국회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1.07
이명박 대통령, 정치수사 사과하라 “이명박 대통령, 정치수사 사과하라” - 한명숙 공대위 21일 기자회견...법무장관・검찰총장 사퇴 요구 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 정권․검찰․수구언론의 정치공작 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공대위)가 한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2.22
4대강 사업 그만 파쇼~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는 ‘4대강 삽질반대 UCC․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4대 종단, 야5당,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공동주최로 11월 22일부터 17일간 진행됐으며, 총 74개 팀이 참가해 94컷의 사진과 31개의 UCC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4대강 삽질 반대를 위해 열..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2.16
"대통령님, '전화 안 한다'는 약속 끝까지 지켜 감사" “대통령님, ‘전화 안 한다’는 약속 끝까지 지켜 감사” 정연주 이사 ‘대화마당’에서 ‘희망의 메시지’ 전달… “투표만 해라, 바뀐다” 정연주의 ‘이유 있는 미소’ “다 카메라가 조작한 겁니다. 하하….” 그의 입가에 미소가 흘렀다. 지난 18일 광주 NGO 센터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1.25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 훼손 복구 마쳐...추모 발길 이어져 ㅇ 대통령님 묘역 훼손 복구 마쳐… 추모 발길 이어져 노무현·봉하재단, 17일 오후 2시 30분 묘역 참배 후 대책회의 결과 발표 <노무현재단>과 <봉하재단>은 노무현 대통령 묘역 훼손 사건 후 즉각 복구에 나서는 한편, 이 같은 인륜을 저버린 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1.18
박지원 원내대표 교섭연설 - 정책에서 현실로 이루어주시길.. 박지원 원내 대표 교섭단체 연설입니다. 남북 관계의 평화 회복, 서민을 위한 복지 예산 확보, 반값 등록금, 4대강 사업 문제 지적, 일자리 창출, 서민들을 위한 SSM 법안 유통법과 상생법 동시 통과, FTA 선대책 후비준 등을 말씀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을 꼭 정책으로 우리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0.27
문성근을 보면 진실이 보인다. 문성근을 보면 진실이 보인다 ‘민란의 꽃’은 전국 방방곡곡 어디에서도 핀다 (서프라이즈 / 이기명 / 2010-10-26)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들었다. 깨끗이 목욕하고 화장 예쁘게 하고 값진 옷 향수 뿌려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흔히들 곱게 늙었다고 한다. 특별히 잘 생긴 것도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0.26
우리시대 진정한 영웅 1위 '노무현 대통령'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 1위 ‘노무현 대통령’ <시사저널> 여론조사 결과… 대학생 선호 정치인 1위도 뽑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에 선정됐습니다. 시사전문지 <시사저널>이 30여 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시대 영웅’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0.25
똥돼지들의 천국 대한민국??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혜 채용 논란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소위 특혜 채용 논란에 휩싸였다. 중앙 부처에서부터 지자체, 일반 기업까지 채용 비리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김황식 국무총리 내정자 청문회 장에서도 김황식 총리 내정자 딸의 고모 대학 취업 의혹이 있었다. 취업을 준비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9.30
호텔과 찜질방..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이광재 도지사 [이철호의 시시각각] 호텔과 찜질방 [중앙일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혹독한 ‘중앙 정치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에 호되게 시달렸다. 그러나 가장 신경이 거슬리는 대목은 스스로 툭 내뱉은 한마디였다. 그는 “도지사가 여관에서 잘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