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행복, 11월 벧엘의 집 봉사활동 후기 바람이 쌀쌀한 토요일 아침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국회 소나무회 봉사활동 가는 날.. 국회에도 어느덧 가을이 완연하다. 붉게 물든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다. 아침 일찍 국회 본청 휴게실로 봉사가실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모여들었다. 많이 쌀쌀해져인지 모두들 완연한 겨울 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1.15
눈오는 날 봉사 - 봉사란 나를 위한 배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눈이 많이 쌓여 경사진 벧엘의 집 턱을 넘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르막 길은 눈이 치워져 있어 올라가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벧엘의 집 마당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이선생님이 삽을 들고 눈을 치우시기 시작했다. 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1.12
사랑의 나눔 봉사 - 일산 벧엘의 집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은 봉사활동 가는 날입니다. 지난 달은 양평 로뎀의 집에 갔었는데.. 이번 달엔 다시 일산 벧엘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누었습니다. 남성팀은 참여한 수가 많아서 한 팀은 목욕과 청소하는 팀과 또 다른 한 팀은 김장독 묻기와 밭일을 하는 것이었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