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두분의 대통령님께 한 약속 기억하시나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을 견딜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받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26
[펌글]최문순 캠프 급습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협박 이광재 전 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급습. 휴대폰 카메라로 순간 찰칵!! 뒷태 도촬 시도. 찰나의 순간. 뒤를 돌려 카메라를 응시해 주는 동물적 감각. 이에 깜짝 놀란 휴대폰 주인. 고질적 수전증 발동. 핸드헬드 초저질화질 인증샷 탄생. 즐감. 캠프 사무실 구석구석을 돌면서 참모들(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4.14
여의도에는 꽃들로 가득합니다. 여의도 벚꽃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꽃들이 만개한 여의도에는 꽃들 만큼이나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국회 앞 넓은 잔디밭 곳곳에는 도시락을 먹고 있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노오란 단체복을 입은 유치원 꼬마들과 알록달록 옷을 입은 단체 관광 어르신들까지.. 여의도는 꽃과 사람들의 축제로 가..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4.14
<이광재지사님 - 사모님글> 강원도지사 선거관련 입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광재입니다. 제 아내에게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아나ㅐ가 출마할 경우 도민들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보며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도민들께서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그리고 강원도가 ‘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22
7.28 투표로 말하세요. 북한에 가라 할지라도.. 유명환 장관이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주장을 지지한 젊은이들을 이야기 한다. 민주당 지지가 높았던 20대 뿐만..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