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의원님 출판기념회 연설 동영상입니다. 출판기념회를 한다고 2주간 봉하마을 못 가다가 지난주에 갔었습니다. 노대통령 묘역 공사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제가 출판 기념회를 해도 되는 것인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머릿속에서는 “더 이상 슬퍼할 수만 은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하면서 봉하마을을 살피는 것이 진정 노대통령을..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3.03
같은 강물에 발을 두번 담글 수 없다. 이광재 의원님에게 2009년 한 해는 시련이 많은 한 해였다. 그 시련을 겪으면서 감옥에서 읽은 책들 중에 혼자 읽기에는 아까운 책들을 밑줄을 그어 놓았고 그 글들을 모아 다시 책으로 엮었다. 그렇게 해서 엮은 책이 책으로 출간 되었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책 속에는 시련을 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