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철수.. 금강산 평화의 나무는 얼마나 자랐을까요? 금강산에 처음으로 방문했던 2005년 겨울,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북에 연탄을 배달하러 고성 온정리라는 마을에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아직도 70년대에서 멈춰버린 듯한 북한 고성의 마을과 금강산 호텔에서 만난 곱고 고운 안내하시는 분들,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3.04.30
금강산 나무 심기와 더킹투하츠 식목일.. 어릴 적 휴일인 식목일이 좋았다. 오빠들과 나무를 심었던 기억도 난다. 요즘은 식목일도 휴일이 아니여서 나무를 심거나 행사를 해도 참석하기 쉽지 않다. 2005년부터 2007년 정도까지 북한에 나무를 심으러 갔던 기억이 난다. 2004년 겨울날.. 이광재 전 의원은 [따뜻한 한반도 사..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