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3

김대중대통령추모5주기-국민을 위해 눈물 흘릴줄 아는 진정성 있는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댓글을 볼 때 국민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난다. 몸은 늙고 병들었지만 힘닿는데까지 헌신, 노력하겠다" 김대중 대통령의 외신기자 클럽 연설 후 다시 대통령을 해 달라는 네티즌 댓글 보고 난 후 쓰신 글입니다... .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찍은 사진> "참으로 야만적 처사다. ..

19640122 - 19960106, 김광석, 그가 떠나간 지 18년 전 바로 오늘입니다.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 모를 눈물 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