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여도 오늘은 죽지말자 아침 경향 신문 그림 만평에서 본 목련 꽃과 장정일님의 지하인간의 한 구절.. 쓸쓸하여도 오늘은 죽지 말자 앞으로 살아야 할 많은 날들은 지금껏 살았던 날에 대한 말없는 찬사이므로 카이스트의 대학생들 자살로 사회적 화두다. 카이스트의 심한 경쟁이 결국 학생들을 자살로 내 몰았다. 0.01학점당 .. 카테고리 없음 2011.04.13
기부천사 김장훈 - 카이스트에 김장훈 3학점 짜리 과목이.. 나는 김장훈이라는 가수를 좋아한다. 사실 가수 김장훈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인간 김장훈이 좋다. 대학 다닐 때 김장훈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 처음 공연장에 들어선 김장훈은 중간 중간 자리가 비어 있는 걸 보더니 맨 뒤에 있는 관객분들 빈자리에 앉으세요.라고 했다. 아마도 vip석 R석이 비어 있는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