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퀸, 부러진화살, 페이스 메이커- 어떤 영화를 보실래요? 지난 일주일 동안에 세편의 영화를 관람했다. 댄싱퀸, 부러진 화살, 페이스 메이커.. 각각 다른 느낌의 영화였고 모두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 댄싱퀸은 황정민, 엄정화 주연으로.. 아주 평범하게 살아가던 정민과 정화 부부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서로의 꿈을 가.. 카테고리 없음 2012.01.25
스폰서 검찰, 비리 검사 대국민 조작 이벤트 - 부당거래 PD 수첩 방영으로 스폰서 검찰이라는 말이 고유명사가 된 듯한 느낌이다. 진상위원회, 특검이 진행되었지만 국민들은 검찰에 대한 신뢰를 하지 않는다. 스폰서 검찰이 채 덮어지기도 전에 그랜저 검사라는 또 다른 검찰에 대한 신뢰가 다시 한번 땅에 떨어지고 만 이러한 시기에 개봉된 영화.. 부당 거..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0.11.01
박강수 Live Concert - 12월 눈 내리면 12월 30일.. 2009년을 딱 하루만을 남겨 두고 새롭게 단장한 소통<http://www.sotong.com>에서 송년 음악회 [12월 눈 내리면]이 있었다. 오랜 만에 작은 소통은 손님들로 가득했다. 주희씨는 커피 내리느라 정신이 없었고 작은 소통은 밖의 추위와는 상관없이 손님들과 열기로 가득 찬 듯 했다. 새롭게 단장한..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