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관악산

세미가 2008. 9. 4. 13:47

지난 일요일 다녀온 관악산

 

산행은 많이 하지 않고

 

계곡 근처 그늘에서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많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도심과는 아주 다른 느낌의 계곡이 있었습니다.

관악산 계곡.. 물이 너무 맑아 하늘을 담았다.

호랑나비도 있고..

 

 

맑은 1급수에만 산다는 가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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