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치..그리고 사회..

별별 뉴스(박근혜 대통령, 진보당 해산 청구)를 보며 드는 짦은 생각..

세미가 2013. 11. 6. 14:58

어제 오늘 뉴스 주 내용은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프랑스어 연설,

영국 방문 영어 연설..

정오 뉴스 저녁 뉴스 끊임없이 기사가 쏟아진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내 개인적인 생각은...

대통령이 프랑스에 가서도 영국에 가서도 메인 연설은 한국어로 하고

각 나라의 현지어로 마지막 인사나 마무리 멘트 정도 해주면 충분한 배려와 예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


다른 나라 대통령들도 자국어로 연설하고 마지막 멘트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정도만 해줘도 충분한 감동이 오던데..

오바마 대통령의 대학 연설 중 '감 사 합 니 다 ' 정도로..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우리의 언어 한글과 한국어로 멋지게 연설하는 것 또한

대한민국 문화 외교가 아닐까라는 짧은 생각..

그리고 대통령의 현지어 연설이 그렇게 많은 뉴스를 다뤄야 할 정도로 큰 뉴스가라는 약간 삐닥한 생각!!

대통령은 외국 방문 뉴스와 또 하나.. 많은 뉴스는

정부는 진보당 해산 관련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나는 진보당을 지지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건 또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



정부가 정당을 해산??

강령을 이야기 하고.. 이석기 의원을 운운한다..

선거로 국민들이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 읽고 있는 김대중 자서전의 60 - 70년대 시대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벤자민의 거꾸로 흐르는 시간이라는 영화처럼..

대한민국에는 지금 거꾸로 흐르는 시간이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뿌연 안개 가득하 서울 하늘 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