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반도를 다녀오다~ 1월21일 여사모 정기여행 여행 스케치 아침 7시 영등포역에 나가야한다는 부담감과 여사모 정기여행에 대한 기대로 인해 밤잠을 설쳤다. 아침에 늦잠을 자면 못 가는데..평소에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30분이나 빠른 5시 40분에 눈을 떴다. 모든 시계와 핸드폰을 6시에 맞춰났지만 중간 중간 잠을 설쳐..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23
라디오 스타의 촬영지 영월 강원도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영월이다.. 영월과의 인연~ 2004년 강원도 영월에 처음 갔던 날을 기억한다.. 광주에서 무작정 떠난 영월.. 3월 1일.. 포근한 광주의 날씨를 믿고.. 봄점퍼를 입고 떠난 강원도.. 버스가 북으로 북으로 가다보니.. 따뜻한 햇살 대신에 눈이 내리고 있었다.. 아차.. 나의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23
사랑하는 조카들.. 광주에 내려갔을때 찍은 조카들 사진.. 언니 아들인 8살 휘민이... 첫번째 조카라서.. 많이 예뻐하고 귀여워했는데.. 요즘은 제법 컸다고..이모를 쑥스러워한다. 어렸을때는 전화해서 이모 힘내세요~ 독도는 우리땅을 끝까지 불러주곤 했는데.. 요즘은 잠도 옆에서 안잘려고 한다.. 부끄럽다고 한다.. 너..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