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도 바람이 붑니다. 이번에는 이광재라고.. 어제 첫 유세가 있었던 강릉에서 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아마 원주고 나오신 분인 듯 합니다. 진심이 묻어나는 글을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날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좋아하신 후 열성 분자가 되셨다는 말씀.. 강릉에서도 이제 바람이 불려나 봅니다. 대관령 너머에 부는 바람이 강원도 전체를 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21
‘일 잘하는’ 이광재, ‘말 잘하는’ 이계진 잡는다<서프라이즈 펌> ‘일 잘하는’ 이광재, ‘말 잘하는’ 이계진 잡는다 6·2지방선거 판세 가를 TV토론회 일정에 강원도 이목 집중 (서프라이즈 / 希望 / 2010-05-19) ‘일 잘하는’ 이광재는 ‘말 잘하는’ 이계진을 이길 수 있을까. 내달 2일 강원도지사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TV토론회 일정에 강원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20
30년 전 광주, 나에게 5.18? 30년 전의 광주를 생각합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 금남로를 기억하십니까? 물론 저는 그 당시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린 나이였고 제 고향 완도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가끔 아버지께서 광주 사태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제게는 멀고 먼 이야기였습니다. 저의 첫 번째 5.18의 기억은 초등학교 5..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17
[스크랩] 이계진 "쑥부쟁이, 도롱뇽 몇 마리 죽는다고..." (오마이뉴스 펌) 강원도지사 후보 TV토론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노력을 '발목잡기'로 폄하 10.05.16 17:40 ㅣ최종 업데이트 10.05.16 17:44 안홍기 (anongi) 이계진, TV토론, 강원도지사 ▲ 이계진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오마이뉴스 이종호 이계진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환경보호보다는 개발을 강조하는..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16
좋은 느낌이 오고 있다 - 이광재 후보 시골에서 태어난 한 남자를 TV를 통해서 본다고 합니다. 그 토론을 보면서 한 남자에 대해 보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좋은 느낌이 오고있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이구동성으로 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맞장구 친다고 합니다. 지도자는 지도자다워야 한다고 합니다. 확실하고 옳은 생각, 냉..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15
6.2민주당강원도필승결의대회 6.2 민주당 강원도 필승결의대회 동영상입니다. 6.2일은 2번을 6번 찍는 날이라는 말이 마지막 가슴에 남습니다. 강원도의 운명을 바꿉니다.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07
정치적 도리에 대해서.. 박지원 위원장님.. 어제 민주당 강원도당 필승결의대회가 강릉에서 열렸습니다. 18개 시군의 민주당 후보들과 당원들 그리고 당 지도부들이 참석한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는 이광재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와 18개 시군의 예비후보들의 필승을 다짐하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내빈 축사가 있었습니다. 손학규 대표님과 엄재..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5.02
광재영상1- 질문보다는 부탁을..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도민대토론회.. 매니페스토 대상 수상자인 이광재 후보님 이번에도 약속을 잘 지키시겠지요? 강원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강대국 흥망사와 강원도.. 강원대학교 학생들의 희망사항과 정책 제안을 들었습니다.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하나 하나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강원도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4.28
이광재의원님 출마선언문 - 강원도의 운명을 바꾸겠습니다. 이광재 의원님이 오늘 오전 11시 춘천 낮은 캠프에서 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직접 쓰셨다는 출마 선언문에 앞으로 강원도의 운명을 바꾸겠다는 의지와 열심히 땀으로 강원도 전역을 젖시겠다는 의지가 보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도전하는 이광재 의원님 ! 변방의 역사의 강원도를 대한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4.22
사랑하는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 주민분들께 드리는 글(이광재의원) ** 내일 출마 기자회견에 앞서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 주민분들께 이광재 의원님께서 보내는 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태백, 영월, 평창, 정선 지역주민 여러분... 지난 6년간 여러분의 아들로, 친구로, 형제로 지내 온 이광재입니다. 저에게 지난 6년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6년 여러..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