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의 여름휴가 작년 여름휴가는 제주도에서 3박4일 완도에서 2박3일 광주에서 1박2일 그리고 서울행이었다. 제주도에 가서 조카들과 함께 갔던 소리샘 박물관과 테디베어박물관... 한여름이라서 조카들이 모두 새까맣게 얼굴이 탔지만 그래도 귀엽다.. 테디베어 박물관은 야외에 볼거리가 많이 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모임 너섬모임에서.. 한강 둔치 옆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모임을 했던 야외에서의 첫모임.. 조금은 쌀쌀하고 추웠지만 기억에 남는 모임이었다.. 2005년 4월 정도였던 것 같다.. 동기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던 모임~ 등장인물: 눈부신하늘, 까레, 임상옥, 진아씨, 올챙이, 울트라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2006년 5월 고양 꽃 박람회 대학 동기 상희랑 은영이랑 꽃 박람회를 가다.. 울산 현대중공업을 다니는 친구 은영의 서울 상경 기념으로.. 고양 꽃 박람회에 갔다..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 박람회... 사람들이 조금 많아서 혼잡하긴 했지만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했었다.. 아름다운 꽃들과 마음이 통..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스크랩] 제대로된 봄눈 영월전경 마구 쏟아지는 눈폭탄 저녁무렵. 아스팔트에 눈이 다 녹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빙판이라는거... 오늘 저녁때 아주 제대로 된 봄눈이 내렸습니다. 오후 3시경부터 내리기 시작해 5시쯤에는 함박눈. 그리고 바로 영하로 떨어져 길이 빙판으로 이어지더군요.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3.14
봄 꽃들 구례의 산수유 꽃.. 광양 옥룡사지의 동백꽃 추워서인지 활짝 펴지 못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매화꽃 청매실 농원에서 바라보는 섬진강 전경 카테고리 없음 2007.03.13
3월 번개여행 후기.. <글을 쓰다보면 늘 이렇게 길어지네요^^ 글을 군살 없이 깔끔하게 써야하는데^^;; 생각나는대로 다 쓰다보니...> 3월 10일 오후 2시가 넘어 3시가 되어가는 시간 우리는 집결지인 잠실역을 떠날수 있었다. 8시30분 정도 우리는 광양읍의 통나무집가든이라는 식당에서 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배가 고파..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3.12
구례 산수유꽃마을..마지막사진.. 밝은 햇살이 비추는 3월의 오후.. 노오란 산수유꽃 위에 떨어지는 함박눈의 풍경이 잊을수 없었던 번개여행 마지막 사진... 까시나무님의 귀여운 포즈~ V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노오란 산수유 꽃위에.. 강아지언니.. 산수유와 함박눈.. 눈내리는 계곡을 찍었지만 정작 눈은 찍히지 않았다... 노오랗게 .. 카테고리 없음 2007.03.12
구례 산수유꽃~ 구례 산수유 꽃이 있는 계곡에서 남미화언니랑.. 꽃피는 봄인데도 이렇게 고드름이 얼어있다.. 꽃 피는 봄에 고드름.. 분홍장갑과 흰장갑을 낀 강아지언니 계곡 물이 참 맑았다.. 너무 차가울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잠깐 계곡물에 손을 담가봤는데 보기만큼 차갑지는 않았다^^ 산수유 나무 아래 강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3.12
동백숲에서 못다핀 꽃 한송이 동백꽃을 들고 있는 별빛속에님과 까시나무님 뒷모습.. 풍경... 절 곳곳에 풍경들이 있었다.. 하나 같이 풍경의 물고기들이 꼬리가 휘어져 있었다. 왜 꼬리가 휘어졌을까? 활짝 피지 못한 동백꽃... 아마도 꽃샘추위때문에 활짝 피지 못한것 같은 동백꽃 꽃임이 얼어 있는 꽃도 있었다.. 그렇지만 추위를..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3.12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법정 잠언집 류시화 엮음 법정 스님의 잠언집을 류시화님께서 엮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나 유대교 신비주의 하시디즘에 있는 우화 이야기와 행복의 비결은 기억에 남는 구절이여서 많은 ..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