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에는 에버랜드 가요^^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은 소나무회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추운 겨울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미니버스에 소나무회 회원들이 가득 찼다. ‘로뎀의 집’ 천사들이 보고픈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것 같다. 방학이여서인지 학생 봉사자들도 꽤 있었다. 오늘은 특별히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2.01.16
장애우분들도 문화를 즐기며 살아야 합니다. 토요일 아침..소나무회와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이번 주는 일산 사리현에 있는 벧엘의 집 일일찻집에 참석한다. 봉사하러 가는 길.. 장미 꽃이 만개해 있다. 걸을 때 마다 장미꽃 향이 바람에 실려오는 듯한 느낌이다. 활짝 핀 장미 만큼이나 아침은 상쾌하다. 아침 일찍 국회 본관에는 20여명의 회원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6.11
나눔이 행복한 모임.. 소나무회 총회 2011년 2월 17일 국회 봉사단체인 소나무회 정기 총회가 있었다. 국회 앞 금산빌딩 전주집에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있었다. 먼저 총무님의 1년간의 회계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감사님의 회계 보고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봉사 나오는 회원들은 2-30명이지만 회비를 내는 회원들은 꽤 많았다. 많은 회원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2.18
추운 겨울을 나기 - 따뜻한 사랑 나눔 금요일 이른 아침, 8시까지 국회 본청으로 향해야 하는데.. 바람은 쌀쌀하고 택시도 잘 안 잡힌다. 겨울 바람이 매섭기만 하다. 8시에 국회 본청 앞에서 국회 소나무회 회원들과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 지원들이 양평 로뎀의 집으로 출발했다. 오늘은 소나무회 회원들과 국회사무총장님께서 봉사에 함..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1.29
나눔은 행복, 11월 벧엘의 집 봉사활동 후기 바람이 쌀쌀한 토요일 아침 봉사활동 가는 날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국회 소나무회 봉사활동 가는 날.. 국회에도 어느덧 가을이 완연하다. 붉게 물든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다. 아침 일찍 국회 본청 휴게실로 봉사가실 회원님들 한분 한분이 모여들었다. 많이 쌀쌀해져인지 모두들 완연한 겨울 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1.15
소나무회 3월 봉사활동 지난 토요일 일산 벧엘의 집에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벧엘의 집에 도착하자 빨랫줄에 빨래가 널려 있었습니다. 겨울 내내 방안에 건조대에 빨래를 널었는데 이제 봄이 왔나 봅니다. 늘 하던 목욕봉사와 빨래와 청소를 해야 하는데.. 이번 주는 다른 팀이 목욕 봉사를 먼저 하고 있어서 저희 여성팀은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03.18
사랑의 나눔 봉사 - 일산 벧엘의 집 매달 둘째 주 토요일은 봉사활동 가는 날입니다. 지난 달은 양평 로뎀의 집에 갔었는데.. 이번 달엔 다시 일산 벧엘의 집으로 갔습니다. 언제나처럼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누었습니다. 남성팀은 참여한 수가 많아서 한 팀은 목욕과 청소하는 팀과 또 다른 한 팀은 김장독 묻기와 밭일을 하는 것이었습..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1.16
소나무회 봉사 - 이불 빨래 하기.. 7월 벧엘의 집 봉사활동.. 7월 벧엘의 집 봉사활동을 위해 본청 휴게실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도착하자 봄날님과 지윤이 지혜.. (지윤이 지혜..참 오랜만에 봤습니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지혜는 훌쩍 커버리듯 하고 지윤이는 여고생의 풋풋한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잠시후, 깨비님이 도착했고, 솔방울..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07.13
로뎀의 집 봉사(10월 봉사활동) 로뎀의 집 봉사 활동 10월 둘째주 봉사활동은 로뎀의 집이다. 매달 가는 벧엘의 집 사정으로 이번 달은 로뎀의 집이다. 로뎀의 집은, 작년 5월 국회 나들이를 했던 곳이다. 나의 소나무회의 첫 오프를 연결 시켜 줬던 곳.. 물을 좋아하는 이슬이와 유람선을 탔던 그곳.. 원장 선생님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