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벧엘의 집..
목욕과 욕실 청소.. 그리고 빨래하기..
색다른 봉사로는 짝 안 맞는 수십켤레의 양말 짝 맞추기를 마치고
상쾌한 기분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벧엘의집 식구들..
가끔 사진을 찍어서 인화해 주면 좋아 할 듯 하다.
참 밝아진 명옥님, 군기반장 윤정님, 수줍음 많은 영자님, 팔이 아픈데도 열심히 해주신 안선생님..
예쁜 포즈 하세요^^ V 대신.. 손가락 세개를 펴시는 명옥님..
밝은 명옥님의 미소가 예뻐요^^
얼짱 각도의 영자님.. 날씬하게 나왔어요^^
사진 찍어요.. 지혜님도 보이네요^^
이름을 모르는 남자 회원분.. 식사하러 가다가 한컷~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벧엘의 집 식구들..
출처 : 국회 소나무회
글쓴이 : 처음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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