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희망이야기

[스크랩] 12월 벧엘의 집

세미가 2008. 12. 15. 16:17

 12월 벧엘의 집..

 

목욕과 욕실 청소.. 그리고 빨래하기..

색다른 봉사로는 짝 안 맞는 수십켤레의 양말 짝 맞추기를 마치고

상쾌한 기분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벧엘의집 식구들..

 

가끔 사진을 찍어서 인화해 주면 좋아 할 듯 하다.

 

참 밝아진 명옥님, 군기반장 윤정님,  수줍음 많은 영자님,  팔이 아픈데도 열심히 해주신 안선생님..

 예쁜 포즈 하세요^^ V 대신.. 손가락 세개를 펴시는 명옥님..

밝은 명옥님의 미소가 예뻐요^^

 

얼짱 각도의 영자님.. 날씬하게 나왔어요^^

 

사진 찍어요.. 지혜님도 보이네요^^

 

이름을 모르는 남자 회원분.. 식사하러 가다가 한컷~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벧엘의 집 식구들..

 

 

출처 : 국회 소나무회
글쓴이 : 처음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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