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에 잣나무 심기.. 2005년 봄... 금강산에 나무 심기 행사를 위해 다시 한번 갔다.. 5000장의 연탄과 1000그루의 잣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2박 3일간의 여정이었고.. 하루는 금강산 콘도에서 묵었고.. 다음날은 금강산 호텔에서 묵었다.. 연탄 나눔 행사를 했고.. 북한 포장마차도 가고 북한의 맥주도 마셨다.. 북한의 맥주 맛..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겨울의 금강산.. 2004년 겨울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간 금강산... 처음으로 북한에 간다는 생각에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스러웠지만 무사히 다녀왔다.. 고성의 금강산 콘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당일 코스로 북한을 다녀왔다.. 모란각에서 평양냉면과 만두를 먹었고.. 북한술인 들쭉술을 먹었다.. 눈이 많이 왔었고.. 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로카쇼뮤라의 눈밭.. 눈이 참 많이 오는 아오모리현... 아오모리현에서도 로카쇼뮤라에 갔었다.. 방사성폐기물이 있는 곳.. 그곳은 아주 눈이 많이 왔었다.. 눈이 기본이 1m 이상 내려 있어서 집이 거의 눈이 묻혀 있는 것 같았다.. 너무나 새하얀 눈이 많아 눈부셨다.. 아오모리현의 극장에서도 사진도 찍고.. 보좌관님들과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일본의 황궁 일본 동경의 황궁 앞에서.. 2005년 1월에 갔었는데.. 황궁이라는 것 밖에 특별한 기억이 없다.. 동경 전기박물관 같은 곳을 구경한 후 동경 시청 전망대를 구경한 후.. 아오모리현으로 떠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잠깐..들렀던.. 일본의 황궁.. 일본의 애도 막부 시대의 황궁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 황궁..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평창 봉평의 달빛극장 2004년 겨울 크리스마스.. 평창 봉평의 달빛극장에서.. 공연을 보고 난 후.. 산하님 부부와 박이사님 부부... 그리고 혜정이와 나... 유인촌씨 남정숙감독님과 의원님과 함께~ 너무 추웠다... 평창 봉평의 아름다운 풍경과 배우들이 열연이 참 기억에 남았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미국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미국의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이곳 박물관에서 느꼈던 점은.. 개척시대의 미국을 보았고... 약간의 멕시코 풍을 느꼈던 것 같다.. 대학 졸업반때 갔던 CWU... 아직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씨애틀이 잠못 이루는 밤은 없었지만.. 그곳에서 유학생들과의 만남.. 일본 조총련계의 순이와의 인연.. 참 아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제주도 만장굴.. 초등학교 6학년때.. 만장굴에서의 사진.. 굴을 구경한건 몇번 되지 않지만.. 굴을 다녀오고나서 특별한 기억이 없다.. 어둡고 깜깜했다는것 밖에.. 가끔 굴에 얽힌 설화 듣는 재미가 그래도 좋다.. 어릴적 나의 모습.. 벌써 몇년 전인가~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