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칼슘이 최고 멸치로 만든 반찬!! 멸치 이야기 매일 고기를 먹는 것보다 건강에 보탬이 되는 것이 밥상에 오른 멸치반찬 한 가지다. 뼈째 먹는 생선의 대표격인 멸치는 소량으로도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또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노화를 방지한다. 멸치에는 잔멸치(지리멸치), 중.. 요리조리맛있는집~ 2007.01.16
[스크랩] 밑반찬 만들기 ..(연근, 멸치, 콩자반, 오징어채, 땅콩조림, 깻잎) 간만에 마음먹고 영차영차 밑반찬을 만들었습니다. 음... 만든김에 고향부모님께도 좀 부치구요..ㅎㅎ 1, 깻잎김치 (김치맞어? 장아찌가 맞을듯...ㅎㅎㅎ) 깻잎은 살짝 데치고 갖은 양념에 ..차곡차곡...(당근, 고춧가루, 까나리, 마늘, 통깨, 물엿) 2, 땅콩조림. -진간장, 설탕, 술, 물, 물엿, 통깨. 속껍질을.. 요리조리맛있는집~ 2007.01.16
금강산에 잣나무 심기.. 2005년 봄... 금강산에 나무 심기 행사를 위해 다시 한번 갔다.. 5000장의 연탄과 1000그루의 잣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2박 3일간의 여정이었고.. 하루는 금강산 콘도에서 묵었고.. 다음날은 금강산 호텔에서 묵었다.. 연탄 나눔 행사를 했고.. 북한 포장마차도 가고 북한의 맥주도 마셨다.. 북한의 맥주 맛..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겨울의 금강산.. 2004년 겨울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간 금강산... 처음으로 북한에 간다는 생각에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스러웠지만 무사히 다녀왔다.. 고성의 금강산 콘도에서 하루밤을 자고... 당일 코스로 북한을 다녀왔다.. 모란각에서 평양냉면과 만두를 먹었고.. 북한술인 들쭉술을 먹었다.. 눈이 많이 왔었고.. 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로카쇼뮤라의 눈밭.. 눈이 참 많이 오는 아오모리현... 아오모리현에서도 로카쇼뮤라에 갔었다.. 방사성폐기물이 있는 곳.. 그곳은 아주 눈이 많이 왔었다.. 눈이 기본이 1m 이상 내려 있어서 집이 거의 눈이 묻혀 있는 것 같았다.. 너무나 새하얀 눈이 많아 눈부셨다.. 아오모리현의 극장에서도 사진도 찍고.. 보좌관님들과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일본의 황궁 일본 동경의 황궁 앞에서.. 2005년 1월에 갔었는데.. 황궁이라는 것 밖에 특별한 기억이 없다.. 동경 전기박물관 같은 곳을 구경한 후 동경 시청 전망대를 구경한 후.. 아오모리현으로 떠나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잠깐..들렀던.. 일본의 황궁.. 일본의 애도 막부 시대의 황궁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 황궁..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평창 봉평의 달빛극장 2004년 겨울 크리스마스.. 평창 봉평의 달빛극장에서.. 공연을 보고 난 후.. 산하님 부부와 박이사님 부부... 그리고 혜정이와 나... 유인촌씨 남정숙감독님과 의원님과 함께~ 너무 추웠다... 평창 봉평의 아름다운 풍경과 배우들이 열연이 참 기억에 남았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미국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미국의 씨애틀 근처의 박물관.. 이곳 박물관에서 느꼈던 점은.. 개척시대의 미국을 보았고... 약간의 멕시코 풍을 느꼈던 것 같다.. 대학 졸업반때 갔던 CWU... 아직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 씨애틀이 잠못 이루는 밤은 없었지만.. 그곳에서 유학생들과의 만남.. 일본 조총련계의 순이와의 인연.. 참 아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제주도 만장굴.. 초등학교 6학년때.. 만장굴에서의 사진.. 굴을 구경한건 몇번 되지 않지만.. 굴을 다녀오고나서 특별한 기억이 없다.. 어둡고 깜깜했다는것 밖에.. 가끔 굴에 얽힌 설화 듣는 재미가 그래도 좋다.. 어릴적 나의 모습.. 벌써 몇년 전인가~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1.16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지금껏 살아 오면서 터득한 것 시인/ 윤명분 직업을 알면 그 사람의 성격을 거의 알 수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직업 따라 성격도 닮아 가기에. 불신과 의심 많은 이보다 믿고 신뢰하는 사람을 사귀면 편안한 마음에 웃음꽃 피우고 복과 행운이 굴러온다. 성격 급한 사람은 어떤 일이 있을 때 앞뒤 생각을 .. 카테고리 없음 2007.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