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단종제가 "단종의 미소"라는
주제로 장릉,청령포,동강둔치등에서
4월 23일~25일까지 3일간 치러졌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로 조선시대 국장재현, 단종과 정순왕후의 만남
칡줄다리기등이 열렸습니다
동강둔치입구에 세워진 제44회 단종문화제를 알리는 입구정문
조선시대 국장재현의 첫행렬
가마행렬
상여모습
상여뒤의 행렬
청령포에서 행해진 단종과 정순왕후의 만남
단종
정순왕후
단종과 정순왕후의 만남
동강둔치에서의 어르신 체조대회
여고밴드에 맞춰 칡줄이 동강둔치로 입장합니다
먼저 숫줄입성
다음은 암줄입성
숫줄과 암줄의 연결
동강을 기준으로 동쪽은 동편 서쪽은 서편으로 나눠 치러진 대회에서 서편이 2승1패로 승리
줄다리기가 끝난 칡줄을 가져가는 모습(숫줄을 가져가면 아들을 금방 본다고함)
제44회 단종제는 농악속에 아쉽게 막을 내립니다
출처 : 영월 국지골 부부
글쓴이 : 멍머구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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