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싶은 여행지..

한강에서의 고백...^^

세미가 2011. 6. 20. 08:59

서울숲 출사를 마치고..

야경을 찍기로 했다.

 

서울숲으로 향했다가

장소 변경..

 

뚝섬 유원지로 GO~

 

야경을 찍다가..고백을 하기로 했다.

 

 

 I LOVE 가 나오기까지..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서디모는 한번에 성공~

서디모에 대한 사랑의 힘이었을까?

마지막..마음을 담아.. 하트까지..^^

 

야경 처음으로 찍어봤는데..

재밌었다.

 

낮에는 더웠지만..

한강의 밤은 시원하고 좋았다..

 

한 낮의 더위를 다 씻겨주는 것 같았다~

 

한강에서 서디모에 대한 고백..

마음에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