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모처럼.. 친구들과 영화를 봤습니다..
동갑내기 과외를 보자는 친구와... 내가 가지고 있는..
catch me if you can 이라는 영화의 공짜표 두장이 아까워서..
그걸 보자는..저의 의견이 조금 엇갈렸는데..
누군가에게 잠시 들었던 클래식.. 이라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고..
다른 친구도 좋다고 하고..한 친구는 늦게와서..선택권 없이 그냥 봤죠^^
그런데.. 영화 끝나고 참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참 예쁘고 좋았어요..
음악도 좋구.. 영상도 예쁘고..내용도..조금은 제목처럼...
고전적이지만.. 괜찮았어요..
황순원의 소나기 같기도 하고.. 영화 연애소설 같기도 하고..
슬퍼서.. 많이 울었는데.. 영화 괜찮았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모두 영화 한번 봐 보세요^^*
동갑내기 과외를 보자는 친구와... 내가 가지고 있는..
catch me if you can 이라는 영화의 공짜표 두장이 아까워서..
그걸 보자는..저의 의견이 조금 엇갈렸는데..
누군가에게 잠시 들었던 클래식.. 이라는 영화를 보자고 제안했고..
다른 친구도 좋다고 하고..한 친구는 늦게와서..선택권 없이 그냥 봤죠^^
그런데.. 영화 끝나고 참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참 예쁘고 좋았어요..
음악도 좋구.. 영상도 예쁘고..내용도..조금은 제목처럼...
고전적이지만.. 괜찮았어요..
황순원의 소나기 같기도 하고.. 영화 연애소설 같기도 하고..
슬퍼서.. 많이 울었는데.. 영화 괜찮았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모두 영화 한번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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