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 작은 음악회 - 7월의 세번째 만남 박강수 작은 음악회 - 7월의 세 번째 만남 며칠째 하늘이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왔는데.. 다행히도 수요일 아침은 언제 비가 왔냐는 듯 해가 쨍쨍~ 했습니다. 아마도 강수님을 비롯한 많은 강수사랑님들의 마음이 모아져서 좋은 날씨를 주셨나 봅니다. 7시 조금 넘어 도착한 소통홀.. 무대는 수나님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7.16
박강수 작은 음악회-7월 두번째주 콘서트 7월의 매주 수요일은 강수님 공연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7월의 매주 수요일은 약속을 잡지 않으려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수요일 오전 제주도에 사는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서울 일 있어서 왔는데..마지막 비행기로 가니까.. 일 끝나고 나면 저녁먹자. 약..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7.09
7주년 행복한 동행~~소통홀에서.. 강수사랑 7번째 생일날... 강수사랑 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소통홀에 도착한 시간..7시 20분 정도였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모임 준비를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도착하자, 미인의 사회로 각 테이블별로 소개가 있었습니다. 거의 개인 소개 중반 정도로 들어간 듯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6.25
ief2009 중국 대련 국가대표선발전 IEF2009 대련국가대표 선발전.. 올해도 ief2009 대련국가대표 선발전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출장을 가게 되었다. 이번은 가장 짧은 시간 2박3일.. 그것도 토일월... 아주 최악의 상황의 출장이었다. 다른때와 다르게 이번에는 참석 인원도 8명으로 최소 인원이 참석 했다. <언제 행사가 시작하나요??? 김동현..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6.23
오월의 세번째 friday night 콘서트~ 봄비가 내리는 금요일 저녁.. 소통홀에는 어느새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처음 오신 몇 분과 소통홀 입구에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떤 분은 EBS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알게 되셨다는 젊은 여성분들이 계셨고, 어떤 분은 회사 팀장님께서 너무나 팬이..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5.18
박강수님과 함께한 friday night concert <맨 뒷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봤다. 노래하는 강수님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다..> <공연 끝난후.. 강수님과 동문이와 함께..> 5월의 두 번째 Friday night concert!! 강수님의 오월의 두 번째 콘서트 3월과 4월은 참으로 정신없이 보내야 했던 시기여서 오랜만에 콘서트에 참석하는 듯 합니다. 5월 8일 어..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5.11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초등학교 3학년 가을소풍에 따라오셨던 아빠.. 아마 육성회장 이런걸 하셨던 것 같다.. 점심 식사 후.. 언니와 아빠와 함께 찍은 시진>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딸은 결혼하여 친정과는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딸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습니다. 조금만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5.06
감사합니다. [지난 구정때 찍은 아빠 사진... 5년전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하셨던 아버지.. 걷기 운동 중이셨습니다. 잘 걸어야지 막내딸과 함께 결혼식장 들어가실수 있으시다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참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위독하다는 소식과 거의 동시에 아버지의 죽음 소식을 들었습..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4.23
[스크랩] 강릉 남항진에서 강릉 남항진에서 갑자기 만나게 된 카페 식구들.. 갑자기 만나게 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삼총사님 행복님 혜지니님 글로리아님과 함께.. 카페지기님이 되신 슈퍼맨님 오랜만에 만난 은비령님.. 영월의 삼총사님들과 멀리 보이는 쵸코파이님.. 사진을 거부하시는 선돌님.. 은비령님과 선돌님.. 행복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8.09.12
[스크랩] 지난번 진부에서.. 지난번 진부에서..담배 피우고 있는 전보좌관님과 철마님.. 폼이 불량 고등학생 같아요.. 사진을 거부하시는 일학님.. 고개를 숙여버리셨네요.. 옆에 소주병 모두 다 마신건가요?? 체어맨님과 꿈찍님 그리고 차돌짱님..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실까요? 체어맨님.. 진진한 표정.. 노래하시는 의원님.. 노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