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료를 꿈꾸며 <중국 룸메이트 언니(해영언니 향화언니 채숙언니들과 해광오빠> <대학동기들과 함께..은영언니, 형선, 은영..>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 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22
사랑하는 조카들.. 사랑하는 조카 5명... 휘민이 효빈이 은빈이 세빈이 유빈이.. 언니의 아들인 휘민이..이제는 9살..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다.. 조카중에 처음이라서 그런지 정이 많이 가는 녀석이다.. 큰오빠 첫째인 효빈이... 책읽기도 좋아하고 글솜씨와 피아노치기를 잘하는 효빈이.. 제주도에 있어서 자주 보지는 못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5
제주도에서의 여름휴가 작년 여름휴가는 제주도에서 3박4일 완도에서 2박3일 광주에서 1박2일 그리고 서울행이었다. 제주도에 가서 조카들과 함께 갔던 소리샘 박물관과 테디베어박물관... 한여름이라서 조카들이 모두 새까맣게 얼굴이 탔지만 그래도 귀엽다.. 테디베어 박물관은 야외에 볼거리가 많이 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모임 너섬모임에서.. 한강 둔치 옆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모임을 했던 야외에서의 첫모임.. 조금은 쌀쌀하고 추웠지만 기억에 남는 모임이었다.. 2005년 4월 정도였던 것 같다.. 동기들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던 모임~ 등장인물: 눈부신하늘, 까레, 임상옥, 진아씨, 올챙이, 울트라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2006년 5월 고양 꽃 박람회 대학 동기 상희랑 은영이랑 꽃 박람회를 가다.. 울산 현대중공업을 다니는 친구 은영의 서울 상경 기념으로.. 고양 꽃 박람회에 갔다..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 박람회... 사람들이 조금 많아서 혼잡하긴 했지만 아름다운 꽃들을 볼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했었다.. 아름다운 꽃들과 마음이 통..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3.14
2월 9일은 생신입니다^^ 이 사진 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멋진 청년의 모습이지요~ 바로 이분의 생신이 2월 26일 (음력으로 1월 9일) 입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언제나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셔서 올해 생신은 집에서 미역국을 드실수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우리 의원님 생신이..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2.22
[스크랩] 이여인의 정체는???? 출처 : 광재사랑카페글쓴이 : 선돌 원글보기메모 : 강원도 수해 복구에 동참했던 사무실 식구들과 팬카페 식구들..이날..평생 해볼 설겆이와 유리창을 다 닦았다..그리고..다음날은 집으로 들어온 흙을 몇포대개나 퍼냈는지 모른다..마지막날은 빨래방 직원처럼..수 많은 빨래를 하고..남은 시간은 덤으로 흑고니님 댁의 옥수수밭의 풀을 뽑았다..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1.30
[스크랩] 이별........ 이별...... 태어나서..지금까지 함께 해온.. 우리 할머니... 이제 떠나실 차비를 하시는 것 같다.. 지난 일요일 ... 연락을 받고..새벽에 완도에 다녀왔는데.. 며칠째 .. 이젠 물 이외엔 하나도 못 드신다.. 작은 아이처럼..작아져버린 할머니..뼈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할머니를 보면서.. 한참을 울었다.. 오빠..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1.23
[스크랩] 쪼~금.. 쑥스럽지만.. 소개하기.. 자기 소개 해 달라는 글을 여러번 보았는데.. 왠지 쑥스러워서..소개를 미루었는데.. 오늘 제 소개 하기를 하겠습니다..** *** 가장 먼저 무엇 부터 소개해야 할까요?? 음.. 이름은.. 김지숙.. 제 고향은.. 남해의 작은섬.. 완도 신지도라는 곳이구요.. 학교는.. 고등학교는 대성여고를 졸업했구요.. 전남대 96..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