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민둥산 억새.. 정선 민둥산 억새.. 올라갈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참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내려오면서 마셨던 동동주와 묵무침도 좋았구요^^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28
[스크랩] 민둥산 산행 및 번개 후기^^ 민둥산 산행과 광재사랑 카페 번개 모임 후기 25일 새벽 5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민둥산 산행을 위해 영월가는 첫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새벽 6시 아직 날이 채 밝지 않은 서울 한강의 도로를 타고, 택시를 터미널을 향해 달렸다. 한강의 물빛과 다리 사이 사이의 가로등 빛과 수많은 자동차와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28
로뎀의 집 봉사(10월 봉사활동) 로뎀의 집 봉사 활동 10월 둘째주 봉사활동은 로뎀의 집이다. 매달 가는 벧엘의 집 사정으로 이번 달은 로뎀의 집이다. 로뎀의 집은, 작년 5월 국회 나들이를 했던 곳이다. 나의 소나무회의 첫 오프를 연결 시켜 줬던 곳.. 물을 좋아하는 이슬이와 유람선을 탔던 그곳.. 원장 선생님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8.10.21
1년째 만남.. 1년째.. 만남.. 1년전 광주 공연 11월 중순 때쯤이었던 것 같다. 쌀쌀한 공기가 느껴졌던 광주 영상 미디어 센터에서 처음으로 강수님과의 첫 만남이었다. 늦어가는 가을, 너무나 분위기 있는 콘서트의 매력에 빠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어느덧 1년이 흘렀다. 1년 전 그때는 강수사랑 회원이 아니..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8.10.20
나에게 준 선물- 소통홀리허설 콘서트... 해년마다 내게 가장 바쁜 시기는 가을이 시작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한참 예쁘게 물든 은행잎들과 단풍들이 소복히 떨어지게 되는 가을의 한창 시기이다. 지금 다니는 직장을 다니게 된 5년 전부터.. 내게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휴일 없는 매일 출근에 밤 늦은 차가운 ..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8.09.29
[스크랩] 강릉 남항진에서 강릉 남항진에서 갑자기 만나게 된 카페 식구들.. 갑자기 만나게 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삼총사님 행복님 혜지니님 글로리아님과 함께.. 카페지기님이 되신 슈퍼맨님 오랜만에 만난 은비령님.. 영월의 삼총사님들과 멀리 보이는 쵸코파이님.. 사진을 거부하시는 선돌님.. 은비령님과 선돌님.. 행복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8.09.12
[스크랩] 지난번 진부에서.. 지난번 진부에서..담배 피우고 있는 전보좌관님과 철마님.. 폼이 불량 고등학생 같아요.. 사진을 거부하시는 일학님.. 고개를 숙여버리셨네요.. 옆에 소주병 모두 다 마신건가요?? 체어맨님과 꿈찍님 그리고 차돌짱님..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실까요? 체어맨님.. 진진한 표정.. 노래하시는 의원님.. 노래..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8.09.12
관악산 지난 일요일 다녀온 관악산 산행은 많이 하지 않고 계곡 근처 그늘에서 쉬다가 내려왔습니다. 많이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도심과는 아주 다른 느낌의 계곡이 있었습니다. 관악산 계곡.. 물이 너무 맑아 하늘을 담았다. 호랑나비도 있고.. 맑은 1급수에만 산다는 가제도 있었다.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8.09.04
조카 휘민이 서울나들이 플란더스의 개..창조홀에서 휘민이랑 이모랑 공연장에서.. 예술의 전당에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휘민이랑 이모랑 매그넘 사진전에서 매그넘 사진전에서 픽사전에서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8.08.25
남설악 산행 생애의 첫번째 설악산 산행 전.. 설악산 참 예뻤다.. 돌 봉우리들이 나무들과 어우러져 참 예쁘다 산에 마름모 꼴 표시가 나 있다.. 흘림골 정상에서 바위에서 포즈 잡는 강아지언니 바위를 배경으로.. 나도 한컷.. 여긴 어디였지?? 깍지언니 강아지언니와 함께 여기 폭포가 참 멋있었다.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