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나들이-로뎀의 집 하루종일 재구와 함께 다녀서인지.. 대부분이 재구 사진입니다. 공작새를 보고 좋아하는 재구.. 색이 화려한 공작새 새를 보고 있던 재구.. 표정이 갑자기... 이슬이는 슬러쉬를 주라 하고 재구는 안 준다고 버팁니다. 또 어디론가 뛰어가려는 재구.. 공작새들을 보고 좋아합니다. 새를 보는 재구 드디어.. 카테고리 없음 2009.05.14
[스크랩] 로뎀의 집 서울나들이.. 5월 13일 국회 소나무회에서 양평 로뎀의 집 식구들과 함께 과천 서울대 공원 동물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2년전, 한강 유람선과 코엑스의 수족관을 구경하고 2년만에 하는 행사입니다. 동물원 간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처럼 함께 마음이 설레이고 즐거웠습니다. 세분이서 사이좋게 꼭 손을 붙잡고..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05.14
박강수님과 함께한 friday night concert <맨 뒷자리에 앉아서 공연을 봤다. 노래하는 강수님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다..> <공연 끝난후.. 강수님과 동문이와 함께..> 5월의 두 번째 Friday night concert!! 강수님의 오월의 두 번째 콘서트 3월과 4월은 참으로 정신없이 보내야 했던 시기여서 오랜만에 콘서트에 참석하는 듯 합니다. 5월 8일 어..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5.11
[의원님글] 짧은 생각 긴 글을 보냅니다. [연탄나눔행사에서 말씀중이신 이광재 의원님] 짧은 생각, 긴 글을 보냅니다. 생각 1. 멈춤의 지혜 제가 구속되고 강금원씨가 구속되는 걸로 끝나길 간절히 바랬고 그럴 줄 알았는데... 생각 2. 오래전 말씀 - 예정된 일들 이런 일이 있기 아주 오래전에 어느 분이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 “심장이 죽어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06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초등학교 3학년 가을소풍에 따라오셨던 아빠.. 아마 육성회장 이런걸 하셨던 것 같다.. 점심 식사 후.. 언니와 아빠와 함께 찍은 시진> 우리는 당신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딸은 결혼하여 친정과는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딸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습니다. 조금만 ..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5.06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김성호/웅진지식하우식 강수사랑카페 회원이신 미루나무님께서 쓰신 책인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미루나무님의 아이디를 보면서, 왜 미루나무이실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미루나무님이 쓰신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라는 책을 보면서, 혹시 딱따구리가 둥..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04.30
감사합니다. [지난 구정때 찍은 아빠 사진... 5년전 뇌출혈로 거동이 불편하셨던 아버지.. 걷기 운동 중이셨습니다. 잘 걸어야지 막내딸과 함께 결혼식장 들어가실수 있으시다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참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위독하다는 소식과 거의 동시에 아버지의 죽음 소식을 들었습.. 소중한사람들과의 추억.. 2009.04.23
여러분 사랑합니다.(의원님 글) <이광재 의원님이 영장실질심사 직전인 25일 밤 작성한 글입니다. 의원직 사퇴를 결심하고 그동안 아껴 주셨던 많은 분들, 특히 지역주민분들께 이렇게 글로써나마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했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3.27
호명산 산행..사진 몇장 올립니다^^ 화요 산행 방에 처음으로 산행을 신청할때.. 어색한 마음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기차를 타는 순간..그 어색함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즐겁게 산행에 참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주말 산행 보다.. 사람들도 많이 붐비지 않아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마, 평일 산행의 새로운 매력인 것 같습니..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9.03.19
카페 아모테..강화도 카페 아모테..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카페 아모테.. 9시 정도 도착한 카페.. 아쉽게도 문이 닫혀 있어서.. 차 마시는 걸 포기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문이 열리더니 들어오라고 했다. 깜깜했던 카페에 다 불을 켜고, 커피 머신을 다시 켜고.. 잔잔한 음악을 들려 주었다. 영업시간 끝난 카페에.. 카테고리 없음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