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같았던 대통령 노무현! 이제 그분을 떠나보냅니다. 지난 목요일 오후는 봉하마을에 내려 갔습니다. 봉하 마을에 도착하자 새벽 11시45분정도.. 비가 참 많이도 내렸습니다. 하늘도 슬퍼서 인지..하늘에 구멍이 났는지.. 쏟아지는 빗속에서.. 마지막 참배를 하고 12시에는 49제 동안 지키고 있었던 분향소가 철거되었습니다. 새벽 2시 정도.. 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7.13
아아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님의 후원회장님이시자, 이광재 의원의 후원회장님이신 이기명 선생님의 글입니다.> <담배와 노무현 대통령.. 인연이 참 많지요..> < 국민 속으로.. 국민과 함께한 노무현 변호사> 아아 노무현- -죽지도 못하는 못 난 인생- 이 기 명(칼럼니스트) 박 군. 이른 새벽, 부엉이 바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6.25
다시 바람이 분다- 노무현 대통령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21일 일요일 연대 노천극장에서 늦은 6시30분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콘서트를 한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게 연세대학교 노천 극장의 공연을 불허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시점입니다. 21일 콘서트에 꼭 참석 하고 싶지만.... 20일부터 출장인 관계로 참석 할수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6.19
광주 경선 스케치.. 2002년 광주 경선 때, 다시 생각나게 해주는 기사입니다. 피플지의 이정환 기자님께서 그때 스케치를 담은 기사를 보내주셔서.. 몇부분 적어 봅니다. 광주 경선때 자필 편지 쓰기를 담당했었습니다. 저에게 편지를 쓰신다고 메일을 보내면, 제가 주소를 보내주었었습니다. 자필 편지를 쓰고자 했던 사연..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6.09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노무현 대통령을 떠난 보낸 후.. 노무현 대통령님을 마음속에 깊이 묻었습니다. <이광재 의원님의 '꽃이 져도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현수막을 배경으로...> 7일간의 국민장이 끝났습니다. 지난 금요일 새벽 6시 발인을 하며 노짱님을 떠나 보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 노란 비행기들이 가시는 길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6.01
[이광재의원]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의원님께서 심경을 적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을 접하시고 심경을 쓰신 글입니다. 의원님 글을 올립니다. <2008년 6월 봉하마을 방문시.. 봉하 저수지 앞 공터에서..노짱님과 이광재의원님> -----이광재 의원님 글----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 좋은 나라 가세요. 뒤돌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26
노무현 대통령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 다시 이렇게 소탈하지만 당당한 최고 권력자 대통령을 우리가 맞이하게 될까요? '아기'를 놀린 노간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이면 봐야 하는 노간지 시리즈입니다. (* 여기서 호화요트는 극우 보수언론의 거짓말 물어뜯기에 대한 반어법입니다.^^ ) <* 오타 발견 : 옳바른(X) -> 올바른(O)> 자건..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26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작년 5월 25일에 쓴 글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그분을 처음 만난게 10년 전입니다. 2000년 4월.. 총선이 끝난 후.. 동서화합을 이야기 하는 부산 사람이 있다고.. 청문회 스타였다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그 분을 알게 되었고.. 그때 우리는 바보 노무현.. 노짱이..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