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정치수사 사과하라 “이명박 대통령, 정치수사 사과하라” - 한명숙 공대위 21일 기자회견...법무장관・검찰총장 사퇴 요구 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이명박 정권․검찰․수구언론의 정치공작 분쇄 및 정치검찰 개혁을 위한 공동대책위’(공대위)가 한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12.22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방학중 결식아동급식비 0원 지금 대한민국은 밥(급식) 예산 논쟁이 한창입니다. 무상급식으로 서울시,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의회가 전쟁중입니다. 서울시는 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는 무상급식을 하자고 주장하고 오세훈 시장은 못하겠다고 합니다. 700억원의 무상급식은 못하지만 7000억원의 토목예산을 책정한 서울시..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0.12.09
호텔과 찜질방..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이광재 도지사 [이철호의 시시각각] 호텔과 찜질방 [중앙일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혹독한 ‘중앙 정치 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에 호되게 시달렸다. 그러나 가장 신경이 거슬리는 대목은 스스로 툭 내뱉은 한마디였다. 그는 “도지사가 여관에서 잘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8.26
최종원 후보 - 사람의 향기를 지닌 사람 노무현을 말하다. 사람의 향기를 지닌 사람, 노무현을 이야기 하던 배우 최종원 님께서 이광재 도지사의 지역구였던 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의 인연, 이광재 지사와의 의리를 소중하게 생각하신 분입니다. 바보 노무현과 동병상련 느꼈던 사람 최종원! 이광재도지사를 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27
선거 운동 기간 중에 주례 약속을 지킨 후보.. 최종원 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 후보 최종원.. 어떤 분인지.. 사실 잘 몰랐습니다. 이광재 의원 두번의 출판기념회 사회를 보실때 잠깐 뵈었고 선거 운동 기간에 유세를 하러 오실때 뵌게 전부였습니다. 이번 선거 운동을 도와주러 오면서.. "인간 최종원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저에게 첫..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25
최종원 후보에게 "이광재가 중요하냐? 태영평정 주민들이 중요하냐??" 오늘 토론회에서 염동열 후보와 최종원 후보와의 토론회를 보고 참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 하는 토론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모적이고 상대방을 비방하는 염후보의 태도가 참 가슴 아팠습니다. 가장 어이없는 질문은 최종원 후보에게 이광재가 중요하냐? 태영평..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22
태영평정 최종원 후보 - 행복을 만들다. 배우 최종원 선생님께서 이광재 지사님의 지역구였던 태백 영월 평창 정선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를 하셨습니다. 색깔 있는 배우 연기 인생 40년을 살아오신 최종원 선생님께서 출마를 하게 된 이유는 이광재 도지사 지키기와 고향 태백에서 자랐고 탄광에서 광부로서도 생활을 하셨던 그 고향에 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17
포스트 이광재..최종원 후보 홈페이지 오픈했습니다.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지역구였던 태백 영월 평창 정선에 배우 최종원 선생님께서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http://www.yeschoi.com 많은 분들 방문해주셔서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광재가 시작한 일 , 최종원이 끝내겠습니다.!! 태백영월평창정선에 행복을 주겠다는 최종원 후보님.. 꼭 당선을 기대합..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16
이광재 강원도지사 취임사 <7월 1일 취임한 이광재 도지사의 취임사입니다. 일자리 복지 교육 도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씀하셨던고 강원도민들께 꼭 은혜를 갚고 싶다고 하셨던 이광재 도지사께서 사랑하는 강원도를 위해 강원도 전체를 땀으로 적실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강원도 곳곳에 붙여진 현수막 문구가 생각납니다.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08
10년 전 노사모, 이광재와 한 고향 ... 이게 무슨 죄지 10년 전 노사모, 이광재와 한 고향… 이게 무슨 죄지 부활한 독재망령에 짓밟히는 이 땅의 민주주의 (서프라이즈 / 이 기명 / 2010-07-02) 122,131명. 노사모 회원 숫자다. 이들 가운데는 초등학교 어린이도 있고 80이 넘은 노인도 있다. 노사모라고 하면 모르는 국민이 없고 외국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정치발..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