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 만나고 싶은 광재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처 : 광재사랑 카페글쓴이 : BELS 하얀천국 원글보기메모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6.23
고양이를 위한 생쥐들의 투표? 1962년 캐나다, 마이크 더글라스가 현재의 대한민국을 예언한 듯한 연설과 동영상입니다. 생쥐에게 흰고양이와 검은고양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어떤 고양이를 뽑더라도 고양이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제대로 투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은 돌고 도나봅니다. 1962년 캐나다와 현..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5.31
지방선거, 고민 끝에 결정!! 며칠 전 집에 온 지방선거 공보물... 지자체장과 교육감, 시구의원 5명을 선택해 투표해야 하고 정당 투표를 통한 시의원 구의원 비례대표까지 투표해야 한다. 7번의 투표를 해야하니.. 공보물도 많았다. 내가 사는 지역은 25가지의 공보물이 있었다. 조금 일찍 들어간 저녁 2시간 이상 꼼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5.31
2009년 5월 노란풍선, 2014년 노란리본..대한민국은? 그 분이 떠나신지 5년... 2009년 5월 23일... 눈물의 대한민국 눈물의 노란 풍선이 휘날리던 그 때... <2009년 거리를 가득 메운 노란풍선, 출처:디지털타임스> 잊지 않겠습니다 꼭 행동하겠습니다.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5년, ... 이제 대한민국은 노란 풍선 대신 노란 리본을 달고 눈물을 흘..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5.23
삐뚤어진 세상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며칠전 시청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교복 입은 학생들부터 대학생..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니..아저씨.. 회사 마친 직장인들까지.. 많은 시민들이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었습니다. 흰 국화 한송이와 눈물 방울만 남기고... 나오는 길... 수 많은 안타까움...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5.02
박근혜 대통령은 알고 있다.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가 무엇인지.. ".....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현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4.25
최소한 기본을 지키는 나라.. <안타까움으로 가득찬 진도앞바다. 출처: 국제신문> 최소한의 기본 수칙만 지켰어도.. 지금의 이 비참한 현실을 마주하지 않았을 것이다. 각자 소명 의식을 가지고 최소한 기본만 지켰어도.. 큰 희생은 바라지도 않는다. 선장도 선원도, 정부 기관의 재난구조본도.. 재난 안전 장비 조..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4.18
카드정보유출, 나의 정보는 모두 유출되었다. 주말 광주 다녀와서 보니 카드회사 정보 유출 관련 뉴스가 쏟아졌다. KCB(코리아크레딧뷰)의 한 직원이 USB를 이용해 국민카드·롯데카드·농협카드의 정보를 빼내 유출했다고 한다. 피해자 수가 초대 2000만명이라고 한다. 한국씨티은 행등은 13만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했으며 농협은행과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4.01.20
여론조사 : 김정은 위원장의 고모부 이름 VS 현 국무총리 이름? 1년 전 12월 19일.. 대선의 이후 우리는 안녕할까? 그 후 1년 밝혀진 진실은 무엇이고..지금 우리에게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일까? 몇주 째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들은 이름 중 하나가 ‘장성택’이다. 김정은 위원장의 고모부이자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친중파이며, 아내는 김정일의 여동..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3.12.19
'대통령 수칙'을 다시 읽는다. 김대중 자서전 2를 읽다보니 대통령께서 노트에 적어 놓고 자주 보시던 ‘대통령 수칙’이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 초 국정 노트에 기록한 ‘대통령 수칙’ “인사 정책이 성공의 길이다. 아첨한 자와 무능한 자를 배제하자.” “대통령부터 국법 엄수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국..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