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생활하면서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냅니다. 많은 택배와 포장재들, 쓰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일회용 비닐을 쓰면서도 친환경에 가까운 재료를 쓴 제품을 쓰고 프라스틱과 유리병을 재활용하는 방안들을 고민합니다. 그 중 하나가 대나무 칫솔과 칫솔 보관통을 사용 중입니다. 대나무통에 보관하니 칫솔 건조 속도가 빠릅니다. 플라스틱을 안 쓰니 환경도 지킬 수 있어 좋습니다. 대나무 칫솔 추천합니다. 성북동의 저녁 하늘 아름답습니다.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 북극곰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온난화를 늦출 수 있는 작은 실천을 고민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은 실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작은 힘이 모여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