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9

2년전 두분의 대통령님께 한 약속 기억하시나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을 견딜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받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

7.28 투표로 말하세요. 북한에 가라 할지라도..

유명환 장관이 "젊은 애들이 전쟁과 평화냐 해서 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고 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고 해서 다 (민주당으로) 넘어가고 이런 정신상태로는 나라 유지하지 못한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주장을 지지한 젊은이들을 이야기 한다. 민주당 지지가 높았던 20대 뿐만..